한국일보

강원도 청정제품 11일장 선다

2012-1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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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1일 아씨플라자서 농•수•특산물 판매

강원도 청정제품 11일장 선다

사진: 우정수 아씨 지점장, 김기동 강원 USA 대표, 손일출 G.W USA트레이딩 대표(왼쪽부터)가 강원도 농•수•특산물 11일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원도 청정지역의 최고의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11일장이 나일스 타운내 아씨플라자에서 열린다.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열리는 이번 11일장은 강원USA, 강원도 농•수•특산수출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 속초시와 아씨플라자가 후원한다. 11일장에서는 100퍼센트 강원도산 재료로 준비된 젓갈, 반찬, 건어물, 생선, 해초, 잡곡, 메밀, 한과, 나물, 약초, 장 등 90여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강원도 농•수•특산 홍보판매 품목이 선보인다. 특히 육질이 좋은 특대 햇 마른 오징어 생명을 이어준다는 명이나물, 재래방법으로 생산된 전통한과, 서리태 등도 새롭게 준비됐다.
한국의 미주 수출업체 G.W USA트레이딩 손일출 대표는 “순수한 강원도산 제품으로 상급만을 엄선해 준비했다. 1년에 2~4번 시카고에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들른다. 많은 고객들이 다시 찾아줄 때 보람을 느낀다. 연말연시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도 큰 호응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동 강원 USA 대표는 “다른 대도시보다 시카고에 가장 먼저 좋은 물건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파운드당 정상가 20.99달러의 명란젓이 행사내내 14.99달러에 할인 판매된다. 물량이 한정 돼 있어 조기 소진 우려가 있다. 또한 매일 깜짝 대박세일이 준비돼 질 좋은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우정수 아씨지점장은 “한국에서 오는 신선하고 질 좋은 특산물이라는 장점으로 많은 고객들이 찾는다. 특히 좋은 재료로 선보이는 강원도만의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4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아씨 자체 브랜드와 외부의 질 좋은 제품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문의: 224-577-7777)<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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