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낮에 샌리앤드로 월마트 권총강도 들어

2012-12-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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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리안드로 월마트 스토어에서 대낮 가장 바쁜 시간대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샌리안드로 경찰국의 랜디 브란트 경사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 53분께 검은 옷을 착용하고 권총을 소지한 2인조 강도단이 데이비스 스트릿에 위치한 월마트에 침입해 현금을 강탈 한 후 도주했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용의자들은 이미 도망간 후였다.


월마트 직원들은 용의자들의 요구에 순순히 응했고 다행히도 아무도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란트 경사는 “월마트 같은 대형 스토어에 홀리데이 쇼핑으로 바쁠 시간인 대낮에 강도사건이 일어난 건 굉장히 드문 일”이라며 놀라워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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