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OAK에서 총기 600정 회수

2012-12-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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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국, 시민대상 총기구입 행사 열어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주최로 지난 주말 총기류 바이백(Buyback) 행사가 열려600정이 회수됐다.

18일 경찰당국에 따르면 15일 SF 오메가 보이스 클럽과 오클랜드 세인트 베네딕트 교회에서 진행된 총기류 구입 행사를 통해 양쪽 지역에서 각각 300정씩 총 600정의 총기가 회수됐다.

경찰국은 이날 한 시민이 사지고 온 작동 가능 권총을 1정당 200달러에 구입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총기 판매자의 절반가량은 나중에 돈으로 바꿀 수 있는 현금 바우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레그 서 SF경찰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주 코네티컷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난사 사건과 같은 끔찍한 일이 어느 지역에서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베이뷰 지역의 경찰들이 많은 총기가 길거리에서 사라지게 된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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