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게임 스토어에 차량 돌진, 물건도 훔쳐가

2012-12-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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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을 알 수 없는 강도가 콩코드 소재 게임 스토어를 차로 들이받고 상점 물건들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용의 차량은 이날 아침 이그나시오 밸리 로드 5000블록에 위치한 게임스탑(Game Stop) 스토어와 충돌한 뒤 내부로 돌진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 안에 탑승 중이던 용의자는 상점 내 중고 아이폰을 비롯해 몇 가지 물품들을 훔쳤다”면서 “이 후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해당 상점은 창문이 깨지고 벽이 무너지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 및 자세한 사항을 수사 중에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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