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서 성탄절 축제 위한 특별 기금모금 행사

2012-12-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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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다운타운에서 2,700여명의 산타들이 성탄절 축제의 기금 모금을 위해 거리를 활보하고 마라톤을 하는 등 진풍경이 이어졌다.

이는 산호세 시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열리는 ‘크리스마스 인 더 파크’라는 축제를 유지 및 활성화시키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기금 모금 행사 관계자는 “달리기에 참여하려면 산타나 루돌프 등 복장 비용을 포함해 총 등록비 35~40달러를 내야한다”면서 “등록비와 기부 받은 금액 등 총 9만달러가 모아졌다”고 밝혔다.


기금 모금에 참여한 돌리 포니씨는 “많은 이들이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입고 뛰는 모습이 재미있다”면서 “모아진 기금으로 올해 풍성한 행사가 치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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