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기독실업인연합회(CBMC, 회장 이상백)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산호세 코트라 무역관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일터 회복자의 삶’을 다짐했다.
실리콘밸리 El-y 지회(회장 권석원)가 주관한 이날 모임에는 8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자리해 강용기 목사의 찬양과 이연재 목사의 설교로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상백 회장의 환영인사로 시작한 2부에는 El-y 지회 선우진 지회장이 북미주 총연 은종국 회장의 임명장을 받았고, 권석원 회장이 북가주 연합회장의 감사패를 수상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혜솔(UCLA) 양은 이날 1,000달러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하와이 소재 2개 지회를 제외한 5개 지회(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트라이밸리, LA)와 새크라멘토 예비지회(준비위원장 최계영)가 참석한 이날 각 지회별 장기자랑 순서에서 트라이밸리 지회가 1등을 차지, 단합력을 보였다.
또한 정원숙 교사가 이끄는 ‘다음누리팀’이 찬조 출연해 국악 연주와 무용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참석자들은 2013년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북미주 CBMC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가,민족을 위해 중보기도를 한 후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자’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 모임을 마무리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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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기독실업인연합회가 13일 송년모임을 갖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내년 SF에서 개최되는 북미주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사진: 북가주 CBMC 이협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