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고교 교사, 마약 및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2012-12-14 (금) 12:00:00
버클리 고등학교 교사가 마약을 소지하고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돼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올 8월 버클리 고교 정교사로 채용된 더글래스 하이트(51)는 이달 1일 산 라파엘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마르고 로바체 경관은 “하이트는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3%로 제한치인 0.08%보다 훨씬 높은 수치였다”면서 “또한 그의 바지 주머니에서 강력한 환각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문제의 교사는 음주 운전 및 마약 소지 혐의로 현재 마린 카운티 감옥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