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UC버클리 캠퍼스 내 활동 금지안 논란
2012-12-14 (금) 12:00:00
UC버클리 캠퍼스 내에서 구세군 자선 활동에 대한 금지안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UC버클리 학생회 측은 “구세군 관계자들이 동성애자와 트렌스젠더 등 캠퍼스 내 성 소수자단체들을 차별하고 무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세군 측은 “그들을 차별한 적이 결코 없다”며 이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같은 구세군 측의 해명에도 UC버클리 성 소수자 단체들은 학교 측에 ‘캠퍼스 내 구세군 자선 활동 금지’안을 계속해서 주장하는 등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