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티노 몬타비스타고교 등 폭발물 위협에 수업취소
2012-12-14 (금) 12:00:00
13일 오전 쿠퍼티노 몬타비스타고교에 폭발이 설치됐다는 정보가 입수돼 이 일대를 긴장으로 몰아넣었다.
린브룩고교 기물파손사건을 수사중이었던 산호세 경찰국은 몬타비스타고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낙서를 보고 전문 폭탄제거팀을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몬타비스타고교와 링컨초등학교는 수업을 전면 취소시켰다.
한편 산타클라라카운티 쉐리프국은 몬타비스타고교 주변의 접근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별다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경찰은 학교가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