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암환우 돕기 모임인 샬롬회(회장 이애연)가 지난 8일 오후 7시 로즈빌에 위치한 정미선 회원 자택에서 연말 모임을 갖고 2012년 샬롬회 사업 경과 보고 및 이사진 소개와,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말 모임에는 샬롬회 이애연 회장, 이성호 이사장, 이사 및 회원등과 라이온스 클럽 변청광 회장, 시니어 골프회 조판훈 회장을 비롯한 외부 인사 약 40여이 함께 했다.
이애연 회장은 "샬롬회가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했다. 그간 환우들을 위해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준 후원자들과 희생 해준 자원 봉사자들에게 감사한다. 항상 사랑과 겸손으로 희생해준 모든 회원들과 함께 샬롬회가 함께 더욱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진을 소개 한 이성호이사장은 "환우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운영지과 함께 의논해 노력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정미선 총무이사와 운승남, 배정순, 레지나 오, 레이첼 장 이사등을 소개했다.
그간 샬롬회는 지역 교민들을 위해서 무료 진단 기회와 교육 등을 실시해 왔으며, 암환우들을 위해 요리, 운전, 통역등의 봉사와 암환우 뿐 아니라 환우들의 가족들의 건강 등과 휴식이 필요한 환우들에게는 여행경비를 보조 하는 등 인적, 물적 양면으로 신경을 써 왔었다.
2013년이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샬롬회는 모금을 위한 5K 단기 마라톤 행사를 마련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단체나 나라에서 운용하는 보조금 등을 적극 유치해 환우들의 환경과 필요를 찾아 끊임없이 봉사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
암환우 돕기 모임인 샬롬회 연말 모임에 함께한 회원 및 외부인사들이 모든 암환우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