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회장 최응철)는 세탁인의 밤 행사를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부터 랜쵸코도바에 위치한 콜로마 카페에서 개최했다.
최응철 회장을 비롯한 세탁협회 회원들과 이윤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이미선 한글학교 교장 등 40여명이 가족같은 분위기로 연말 모임을 함께 했다.
최응철 회장은 "다사다난 했던 2012년이었다. 내년에도 세탁 협회 회원들이 서로 가족같은 마음으로 모든 어려운 점들을 의논하여 어렵고 힘든 이 시기, 함께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오는 2013년에는 매월 실시 하는 월례 회의 시 세탁소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장비 설치 및 수리에 관련한 정보 교환을 우선시 해서 유익한 모임이 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세탁협회에서는 특별히 한국학교를 위해 풍물놀이 지도를 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제 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한꽃샘선생을 초청해 우리 가락을 함께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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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세탁협회 최응철 회장(오른쪽)과 김도철 총무가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