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베일 카 딜러쉽 사기치고 사라져
2012-12-11 (화) 12:00:00
서니베일 소재 럭서리 카 딜러쉽이 이번달 초 사기행각을 벌인 후 연기같이 사라져 경찰이 이들의 종적을 찾고 있다.
서니베일 경찰에 따르면 럭서리 차량을 취급하는 ‘서니베일 모터카스’는 개인 차량 소유주들로부터 차량을 매입하고 은행 체크로 금액을 지급했다.
하지만 발급된 체크가 부도가 나고 피해자들의 늘어나기 시작했지만 문제의 딜러쉽은 행정상의 문제라며 다른 일련번호의 체크를 다시 발급하거나 조금만 기다리라는 식으로 시간을 끌어왔다.
이웃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견인트럭이 딜러쉽 내 전시된 차들을 끌고 나가더니 이튿날 딜러쉽 관계자 및 모든 차량들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약 20명에 달하며 개인당 약 2만-8만 달러씩 피해를 봤다며 용의자들의 행방을 아는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