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서 남녀, 손발 묶이고 재갈 물린 채 발견
2012-12-11 (화) 12:00:00
샌프란시스코에서 남녀 한 쌍이 모두 손과 발이 묶이고 입에 재갈이 물린 채 발견됐다.
경찰은 9일 저녁 8시30분께 브루셀 스트릿 900블록에서 온 몸이 묶인 채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이는 두 남녀를 발견했다.
알비 에스파자 경관은 “당시 피해자들은 심각한 부상으로 사투를 벌이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면서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남성은 사망했고 여성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피해자 2명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번 사건의 용의자와 범행동기 등 자세한 사항을 수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