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흥배 선거관리위원장 “이의제기 타당하면 받아들일 것”

2012-12-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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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비교적 잘 치러졌다. 예년 선거보다 전직 회장들이 표면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큰 싸움이 없이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전일현 후보는 그동안 한인사회에서 갈고닦은 인지도가 높았고 상대적으로 토마스 김 후보는 인지도면에서 뒤진 걸로 생각된다.

이번 투표에 참여해주신 2,151명의 한인동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린다.


그리고 김 후보의 이의신청이 산마테오 지역의 5표 때문 이라면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다른 문제로 인한 것이고 타당하다면 받아들이고 검토해서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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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후 단합된 모습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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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순 현 SF한인회장

전일현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 쉬운 일이 아닌데 힘든 때 봉사하려고 나오셔서 감사하다. 힘을 합쳐 동포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선거 끝나고 원수지간이 되고 잡음이 이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선거에서 진 후보의 마음이 좋지는 않겠지만 이쪽저쪽 편 가르지 말고 서로 같이 일하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각자의 욕심을 버리고 무엇이 한인회와 한인사회를 위한 것인지 생각하길 바란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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