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입양인자녀들 ‘한국문화체험’

2012-12-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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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 소고춤 강습회 개최

코리안센터(KCI, 원장 장용희)는 8일 오전 10시 SF한인입양인협회(AKASF, 회장 조다단 강) 회원 자녀들을 위한 한국 고전무용 특별강습을 실시, 입양인가족에게 어머니나라 문화를 전했다.

강습을 담당한 무용가 옹경일씨는 한국전통가락과 춤사위를 선보이며 입양인 자녀들이 처음 접하는 소고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자녀들이 강습을 받을 동안 부모들은 불고기와 잡채를 만들며 한국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했다.


이날 강습은 KCI가 기획한 ‘한국을 체험하세요’(Experience Korea Series) 시리즈 두번째 강좌로 지난 10월 보쌈김치/백김치 만들기 첫번째 강좌에 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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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기획 ‘한국체험’ 두번째 강좌 소고춤 강습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K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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