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발전협의회, 8일 2012 송년의 밤 행사 겸해
사진: 감사패 수상자들과 한발협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왼쪽부터 김영환 한발협 이사장, 김창수씨, 박만종 글렌뷰 커먼스 대표, 한발협 최동춘 이사•김창범 회장)
시카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한인사회발전협의회(회장 김창범/한발협)가 시카고 한인이민사 출판회를 겸한 송년모임을 지난 8일 나일스 소재 론트리 매너 뱅큇에서 가졌다.
각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김영환 한발협 이사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정강민 행사 준비위원장의 환영사, 김종갑 한인회장의 축사, 김창범 출판위원장의 인사말, 김선영씨의 축하 기타 연주, 감사패 수여, 할렐루야챔버오케스트라 축하연주, 만찬, 여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 수상자는 박만종 글렌뷰 커먼스 대표, 홍영민 썬 트랜스 대표(김창수씨가 대리 수상), 최동춘 한발협 이사 등 3명이다.
한발협 김창범 회장은 “2년 4개월이라는 준비기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뜻있는 많은 한인들의 도움으로 이민사가 출간됐다. 이민사는 일리노이주내 1천명이상 한인이 거주하는 타운내 도서관에 1부씩 기증할 예정이며 한국의 관공서와 주요 대학에도 기증해 시카고 이민 역사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