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들의 행복을 위하여!”
2012-12-10 (월) 12:00:00
▶ 시카고 한인여성회, 6일 송년모임…350여명 참석
사진: 6일 열린 한인여성회 송년모임은 각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32년의 역사를 지닌 시카고 한인여성회가 지난 6일 저녁 프로스펙트 하이츠 타운내 아틀란티스 뱅큇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마무리했다.
여성회 회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송년모임은 할렐루야 쳄버오케스트라(단장 박영식)와 불타예술단 김경희 창작무용이 축하공연을 한 리셉션을 시작으로 1•2•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안젤라 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여성회 박규영 회장•심정렬 이사장의 환영사와 김종갑 한인회장•허철 총영사•진안순 평통회장의 축사와 만찬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제인 전 회원부장의 사회로 여성부 합창부(지휘 김순덕)의 축하공연, 경품추첨, 베스트 드레서 선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3부는 지난달 25일에 열렸던 여성회 주최 댄스페스티벌에서 입상한 여성회 라인댄스팀과 방송댄스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으며 모두 함께 즐기는 댄스파티로 진행됐다.
박규영 회장은 “올한해를 보내며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내년에는 더욱 행복한 여성회가 되겠다는 약속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내년에도 올해처럼 자긍심을 높이는 일과 행복을 느끼는 행사를 더 많이 개최할 예정이다. 진취적이고 리더십있는 여성을 초청해 많은 한인여성들의 롤 모델로 삼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