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00여명 불우이웃돕기 한마음

2012-12-10 (월) 12:00:00
크게 작게

▶ 구세군 자선냄비 기금마련 베네핏 콘서트 성황

400여명 불우이웃돕기 한마음

사진: 자선냄비 베네핏 콘서트에서 시카고 유스 심포닉 밴드가 ‘베토벤 바이러스’를 연주하고 있다.

불우이웃 돕기 기금마련 자선냄비 베네핏 콘서트가 지난 2일 저녁 시카고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담임사관 장호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콘서트에는 구세군 산하 시카고 유스 심포닉 밴드와 글렌브룩 연합감리교회 산하 점프 콰이어, MAC 유스 앙상블의 연주와 합창에 이어 바이올린 김미령, 피아노 박소연, 바이올린 타비다 오 등의 특별 연주로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다양한 클래식 연주곡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캐롤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Sharing is Caring’을 주제로 한 이날 콘서트는 김동명 음악디렉터의 사회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장호윤 담임사관의 환영사와 기도, 음악회 중간에 김종갑 한인회장의 인사말(이수재 부회장 대독) 순서도 있었다.
장호윤 담임사관은 “음악적 은사를 뽐내는 무대가 아니라 기금마련이라는 뚜렷한 목적을 가진 음악회다. 음악회를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지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