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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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어너 소사이어티’ 출범

2012-12-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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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한국어반(제2외국어) 학생들의 전국모임인 ‘코리안 어너 소사이어티(Korean Honor Society)’가 5일 릿지필드 고등학교에서 출범 했다. ‘코리안 어너 소사이어티’는 이날 릿지필드 고등학교 한국어반(교사 원지영)에서 박지연(회장), 이찬욱(부회장), 박소연(총무), 재키김(회계), 에스더 최, 크리스 박, 좌니 김, 김석진, 유병, 박선영 등 10명의 창립멤버를 배출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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