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해병대 전우회 송년의 밤

2012-12-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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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따뜻한 해병”

▶ 불우이웃 성금 3개 단체에 전달, 신임 이사장 박삼훈씨 취임

대한민국 해병대 북가주전우회(회장 백성대) ‘2012년 불우이웃돕기 송년의 밤 및 이사장 이•취임식’이 1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약 100여명의 해병대 전우들과 각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해 불우이웃돕기에 뜻을 함께하고 한해를 뒤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대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다사다난 했던 2012년이었다”며 “아프면 아플수록, 힘들면 힘들수록 서로 보살피고 힘이 되주는 해병대 전우회와 함께 뜻 깊고 힘찬 한해를 무사히 보내 기쁘다”고 말했다.


박삼훈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2년간 이사장직을 맞게 돼 기쁘고 열심히 일 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솔선수범하는 이사장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가주해병대전우회는 이날 북가주 밀알 선교회, 오클랜드 노숙자만찬준비위원회, 베네수엘라 선교단에게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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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열린 북가주해병대 전우회 송년의밤 행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오클랜드 노숙자만찬준비위원회, 밀알 선교회, 베네주엘라 선교단에게 전달됐다. (왼쪽부터 이태희 전 해병대 전우회 이사장, 이종혁 오클랜드 노숙자만찬준비위원회 회장, 이동호, 밀알선교단의 김정기목사, 백성대 현 해병대전우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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