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동서남북’ SF지부 임시총회
2012-12-03 (월) 12:00:00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표방하는 단체 ‘포럼 동서남북’ SF지부 임시총회가 1일 오후3시 서니베일 프렌드쉽인에서 열렸다.
지난달 17일 창립총회를 통해 조직을 갖춘 SF지부는 이날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투표참여와 보수단합을 촉구했다.
이정 SF지부장은 “보수층 결집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어 다소 안심이 되지만 선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보수층 지지자들이 미국과 한국내 투표권자들에게 전화나 이메일로 투표를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최근 새누리당 대선후보 재외국민 정책특보로 임명된 장동학씨는 “차기 대통령은 재외국민을 이해하고 서북 5도와 인천, 수도 서울을 안전하게 지켜내는데 반드시 필요한 NLL(남북해상경계선) 수호 의지가 강한 지도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수 고문은 “지지 후보의 승리에 방심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포럼 회원 모두 투표독려운동에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명된 분과위원장에는 ▲기획분과: 강석효 ▲경제분과: 곽정연 ▲개혁과제분과: 이용해 ▲아이티분과: 유영준 ▲체육분과: 서덕균 ▲협력분과: 최문규 ▲섭외분과: 이광용씨 등이 맡았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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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포럼 동서남북’ SF지부 임시총회에서 장동학 새누리당 대선후보 재외국민 정책특보가 보수 연합을 촉구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포럼 동서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