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암환우 및 가족후원회 ‘감사잔치’

2012-12-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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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자 격려로 암투병 이겨”

한인암환우 및 가족후원회(회장 김정수)는 1일 산호세새소망교회에서 환우, 봉사자, 환우가족 100여명이 모여 송년모임 및 감사잔치를 가졌다.

한인암환우회는 암투병 고통을 함께 나누며 그들을 격려해준 임마누엘 장로교회, 뉴비전 교회, 실리콘밸리장로교회 ‘환우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자들을 초대, 감사를 표했다.

2003년 출발한 한인암환우 및 가족후원회는 현재 40여명의 환우와 60여명의 완치된 암생존자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70여명의 순수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한인암환우회는 매달 셋째 화요일 오후 1시 산타클라라 홈타운뷔페서 환우 점심식사 모임을 통해 서로 경험담을 나누며 정신적 고립감과 고통에 빠져 있는 환우들을 심방하고 있다.

또한 매달 무료건강세미나를 개최, 암치료 정보교환 및 예방교육에 나서고 있다.

이날 ‘하모니카 건강증진법’의 윤성희 교수는 건강을 위해 멀리 해야 할 ‘5 S(Smoking, Suger, Soda, Salt, Stress)’ 를 지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EB암환우동우회 회원들도 참석, 친목을 도모했다.

▲문의: 김정수 회장(408)220-4256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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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암환우 및 가족후원회는 1일 환우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있다. <사진 한인암환우 및 가족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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