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F서 50대 남성, 매춘부 폭행
2012-12-03 (월) 12:00:00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서 50대 남성이 매춘부를 칼로 위협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마크 스테인캠프(55·팔로알토)는 지난달 29일 밤 10시께 사우스 에어포트 블루버드 326에 위치한 트레블로지 호텔로 매춘부를 불렀다.
두 남녀는 매춘 행위와 관련해 금액을 협상하던 중 논쟁이 붙었으며 이에 화난 용의자가 매춘부를 칼로 위협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피해자가 후추 스프레이를 분사하자 스테인캠프는 매춘부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했다”고 말했다.
용의자는 현재 폭행 및 살인미수 혐의로 산마테오 카운티 감옥에 수감 중이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