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후보측 이춘상보좌관, 홍천서 교통사고 사망

2012-12-0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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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측근인 이춘상(47) 보좌관 일행이 탄 승합차가 강원지역 유세 수행을 위해 이동하던 중 홍천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인제에서 춘천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이 보좌관이 탄 카니발 승합차는 뒤따르던 동료 보좌관 차량인 카니발 승합차와 추돌하면서 도로 우측 경계석과 과속카메라 기둥 전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 보좌관이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김우동(42) 홍보팀장을 비롯해 작가 박모(47)씨, 유모(45)씨, 이모(34·여)씨, 운전자 임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홍천 아산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박후보는 비통해 하며 병원을 찾은후 유세활동을 접고 귀경했다.또 새누리당과 민주당 강원도당 모두 로고송 자제등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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