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김*전일현 후보
▶ 각지역 돌며 지지호소
제28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선거에 회장 후보로 나선 토마스 김 후보와 전일현 후보가 주말동안 샌프란시스코와 이스트베이 지역을 돌며 바쁜 유세활동을 벌였다.
기호 1번 토마스 김 후보는 지난 주말 동안 홍성호, 박한주 부회장 후보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과 SF지역과 오클랜드 등 6개 지역을 돌며 선거 포스터를 붙이는 등 표심잡기에 열을 올렸다.
또한 공약및 3명 후보들의 경력과 학력이 담긴 전단지를 식당과 마켓, 연말 행사장 등지를 돌며 배포하는 등 공약과 인물 알리기에 주력했다.
토마스 김 후보는 또 1일 열린 북가주 한국학교 교사 사은의 밤 행사에도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2번 전일현 후보는 이스트베이 지역을 돌며 바쁜 유세활동을 벌였다.
전 후보는 1일 오전 헤이워드 한양갈비에서 지지자들과의 런천을 가졌고 저녁 6시부터는 오클랜드 삼원갈비에서 열린 북가주 해병대전우회 송년의 밤에 참석해 표심을 잡기에 돌입했다.
또 오클랜드 홀리데이인에서 열린 북가주세탁인의 밤에도 모습을 나타내 유권자들의 지지와 후원을 호소했다.
전 후보는 "SF한인회의 발전과 변화를 원한다면 기호 2번 전일현 후보를 꼭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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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토마스 김(왼쪽) 회장 후보와 홍성호 부회장 후보가 SF 재팬타운에서 만난 한인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기호 1번을 찍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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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현 후보가 1일 오클랜드 텔레그레프길에 위치한 삼원당구장에 들려 프리몬트 거주하는 케니 김(40)씨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