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몬트*퍼시피카시 통과
▶ 인근도시들도 조례안 상정예정
이번주 벨몬트와 퍼시피카시가 산마테오카운티에 이어 플라스틱 봉투 사용금지 조례안을 채택 승인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상점들은 고객들에게 플라스틱 봉투 제공을 금지하며 종이봉투는 5센트를 지불하도록 한다. 2015년부터는 종이봉투 값이 최대 25센트까지 껑충 뛴다.
한편 산마테오카운티 보건당국의 로빈 타우 대변인은 멘로 파크, 샌 카를로스, 로스 알토스, 마운틴뷰, 포스터 시티, 콜마, 델리시티 등 이웃 도시들도 줄지어 이같은 조례안을 상정해 승인여부를 투표로 결정할 예정이라 밝혔다.
샌 카를로스의 브라이언 모라 시행정 담당관은 조례안 시행 후 “주민들과 상점주인들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 봉투 사용 금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