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채기가 부른 대형사고, 차량 10대 들이받아

2012-1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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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리앤드로에서 토잉트럭 운전자가 주차된 차량 10대를 들이받은 가운데 그 원인이 ‘재채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문제의 트럭 운전자 안토니오 자모라(42, 모데스토)는 4가와 162 에비뉴를 지나던 도중 큰 재채기를 해 급작스레 핸들 조절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니엘 자코위츠 경관은 “자모라는 시속 30~35마일로 운전 중 해당 도로에 주차된 차를 들이받아 연속 추돌로 이어졌다”면서 “이로 인해 차량 10대가 손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자세한 상황을 수사 중에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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