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가버스 회사는 산호세, 오클랜드, SF지역을 포함, 캘리포니아주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 버스는 치솟는 개스값, 친환경 스타일을 추구하는 서부해안가 주민들의 성향, 대중교통 이용하는 젊은층에게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와이파이로 인터넷 접속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이 버스는 산호세-LA, 오클랜드-LA, SF-LA, 새크라멘토-리노, LA-라스베가스 등을 연결하고 있다.
메가버스 요금은 최소 1달러부터 시작되며 대부분의 좌석요금 5-9달러이다. 그러나 거리에 따라 요금이 더 높을 수 있다.
메가버스는 2006년 동부해안가 도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2,2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달 2일 시작되는 캘리포니아주 프로모션기간 동안 첫주에는 전좌석 요금을 1달러에 제공한다.
버스 출도착은 산호세(65 Cahill St. San Jose), 오클랜드(웨스트 오클랜드 바트역 1451 7th Street, Oakland), SF(칼트레인역 700 4th St, SF) 등에서 하며 자세한 스케줄은 www.megabus.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