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치몬드 올해 18번째 살인사건

2012-11-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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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에서 30대 남성이 집 앞에서 전화 통화를 하던 중 피살당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28일 밤 10시20분께 맥브라이드 에비뉴 2800블록에 위치한 친구의 집을 방문, 잠시 전화를 받으러 집 밖으로 나온 사이 총을 맞았다.

바이스 프렌치 경관은 “그는 누군가 그를 노린 용의자에 의해 피살됐다”면서 “용의자는 범행 뒤 대기하고 있던 차를 타고 도주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 및 자세한 사항을 수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치몬드는 이로써 올해 18번째 살인 사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24건의 살인 사건이 있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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