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회장에 김수지 이사
2012-11-30 (금) 12:00:00
▶ 일리노이 한인부동산인협회, 27일 정기이사회
사진: 김수지 신임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한인부동산인협회 정기이사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일리노이 한인부동산인협회는 지난 27일 나일스 타운내 장충동식당에서 2012 정기이사회를 갖고 김수지 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김충식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에드워드 변 부회장의 성원보고, 김세미 현 회장 인사말, 부르노 신 재무부장의 재무보고, 회장 선출, 신임회장 인사, 기타 안건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등록이사 27명중 19명이 참석하고 4명이 위임해 성원됐다. 김수지 이사는 단독으로 출마해 참석 이사 19명중 찬성 17표를 얻어 1년 임기의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초에 열릴 예정이다.
김 신임회장은 “근래들어 시카고지역에서도 거래가 늘어나는 등 부동산 경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경기 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부동산인들이 관련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대비하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