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철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 시카고 동포간담회
사진: 원유철(앞줄 중앙) 위원장을 비롯한 동포간담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재외국민위원장(경기 평택 갑/4선)이 시카고를 방문, 12월 5일~10일 실시되는 재외국민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시카고 새누리 자문위원회는 각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저녁 나일스 론트리 매너 뱅큇에서 원 위원장 초청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독고영식 캔사스 새누리 자문위원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김종덕 시카고 새누리 자문위원장의 환영사, 이경복 전 한인회 수석부회장의 내외귀빈 소개, 드폴대 최진욱 교수의 원 위원장 약력소개, 원 위원장의 인사말 및 재외선거 투표 독려, 동포사회 여론수렴을 위한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유철 위원장은 “13년전 초선의원시절 이후 두 번째 시카고 방문이다. 처음으로 실시되는 재외국민들의 대통령 선거인 만큼 투표참여를 독려코자 미국을 방문하게 됐다”면서 “이번 대통령 선거에 소신을 가지고 투표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재외국민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 위원장은 또 ▲재외국민용 주민등록증 발급 ▲복수국적 연령 55세로 확대 ▲한국학교 및 한글교육 지원 확대 등 동포들 위한 다양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소개하면서 새누리당은 맞춤형 동포정책 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덕 시카고 새누리 자문위원장은 “모국에 대한 애착심이 강한 시카고지역 한인들에게 많은 협조를 바란다. 재외동포가 원하는 법안을 상정해 준 새누리당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