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OKTA 이종훈 신임회장

2012-11-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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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단체로 재도약”

북가주해외한인무역협회(OKTA-NC) 신임회장에 이종훈 부이사장이 선임됐다. 8년간 북가주 옥타와 함께온 이종훈 신임회장은 "OKTA 이름에 걸맞는 위상을 강화시키고 회원들의 실리를 중시하는 강한 북가주 OKTA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무역절차, 노하우, 실무경험 등을 공유하며 전문단체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황정식 전임회장은 "4, 6대 회장직을 수행해오면서 내실화에 집중했다"며 "2002년 창립한 북가주 OKTA는 지난 10년간 어려움도 있었지만 차세대무역스쿨로 300며명을 배출해냈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북가주 OKTA는 타 단체와 다르게 전문성을 띄어야 한다"며 "신임회장단이 제대로 협회를 이끌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지지를 보냈다.


이종훈 신임회장은 애리조나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1994년)하고 삼성 SDS에서 일했으며 2000년 도미, IT벤처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북가주해외한인무역협회(OKTA-NC)는 회장 이취임식 및 무역의 날 기념식을 30일(오늘) 오후 6시 30분, SV코트라(3003 N. 1st Street. San Jose CA 95134)에서 가질 예정이다.

▲문의: 황정식 회장(650)773-3215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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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OKTA의 새 임원진. 왼쪽부터 김종길 부회장, 이종훈 신임회장, 이지홍 이사장, 황정식 전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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