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서 일산화탄소 누출 소동
2012-11-27 (화) 12:00:00
25일밤 SF 버널 하이츠지역 주택에 일산화탄소가 누출됐다는 경보에 14명이 병원으로 후송되는 소동이 일어났다.
SF소방국 대변인은은 이날 오후 7시경 일산화탄소 탐지기가 울렸고 몇몇 사람이 개스에 중독된 증상을 호소했으나 이는 허위경보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PG&E, 공공건강부서가 4기간 조사를 펼친 결과 당국은 일산화탄소 누출이 아니라 연기탐지기 경보였다고 결론지었다.
또 병원에 후송된 14명 중 일부는 일산화탄소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당국은 흡연자의 경우 혈류의 일산화탄소량이 높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