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파티서 난동부린 42명 체포

2012-1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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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의 한 주택 파티에서 난동을 부려 42명이 무더기로 체포됐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23일 밤 11시께 3000 펫 에비뉴에 위치한 한 주택의 파티에서 총소리가 났다는 이웃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관들은 파티를 종료시키려 시도했으나 집안 내부에 있던 이들이 경찰을 향해 병 등 물건들을 던지며 몸싸움을 하는 등 거세게 저항했다.


이 와중에 경관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약 60여명의 경찰들이 추가로 투입돼해 주택 안에 버티고 있던 이들을 5시간 만에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흉기 사용 폭행, 체포 불응 혐의 등으로 42명을 체포했고,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과 청소년 보호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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