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 사망, 5명 부상, 올 115명 살해돼
추수감사절 주말 동안 오클랜드 곳곳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4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24일 아침 7시 1800 블록 선상 28가 인근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여성을 발견했다.
같은 날 오후 3시께 5900 산파블로 에비뉴에서 수발의 총상을 입은 남성을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숨졌다고 전했다.
또 이날 이스트 오클랜드 3900 브룩데일 에비뉴에서 새벽 6시께 2명의 십대 여성이 총에 맞아 살해됐다. 이밖에 총격사건으로 인해 5명이 부상을 입는 등 오클랜드에서는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피로 얼룩진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이로써 올해 오클랜드 살인사건 피해자 수가 115명에 이르렀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