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문화•음식 만끽

2012-11-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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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칸신대(밀워키)‘한국의 날’ 행사

한국 문화•음식 만끽

사진: UWM 한국의 날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K-POP 경연모습.<사진=UWM>

위스칸신대학(밀워키/UWM)에서 지난 16일 ‘한국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카고총영사관, UWM 문헌정보학과•언어학과, 북미교수협의회 등이 후원하고 이수용 한국어 강사가 주최한 한국의 날 행사에는 김선웅 북미한인대학교수협회 회장, 정우섭 문헌정보학과 학장, 한국학 관련 인사, 대학생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사물놀이, 한식 점심 식사(불고기, 잡채, 김치), 강남스타일 춤 배우기, K-POP 경연, 김제영 백석대학 무용학과 교수의 현대 무용 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물놀이와 K-POP공연은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김교수의 현대무용공연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시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추첨을 통해 한국제품(녹차, 라면, 태블렛 등)을 나누며 한국을 널리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어(2개반), 한류문화(1개반) 등 한국 관련 강의가 개설돼 총 80여명이 수강하고 있는 UWM은 한국 문화에 대한 대학 사회 및 지역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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