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포 훔치던 여성 CCTV에 덜미 잡혀

2012-11-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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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에서 소포를 훔치던 여성이 CCTV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시작된 쇼핑 시즌에 ‘소포 강도’를 주의하고 나섰다.
경찰은 20일 프리몬트에 위치한 가정집 앞 CCTV를 통해 한 여성이 소포를 훔쳐간 것을 확인했다.

집 주인 트레버 피에탈씨는 “온라인 쇼핑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면서 “집을 비운 사이 소포가 도난당해 황당하다”고 털어놨다.

경찰 관계자는 “고가의 물건은 온라인에서 구매할 경우, 직계가족이 소포를 직접 받도록 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면서 “집 앞에 놓인 소포는 빈집털이 절도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포 도난 피해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는 ▲직접 받을 수 있는 장소로 배달 요청 ▲집을 비울 때 배달 지연 요청 ▲믿을 수 있는 이웃이나 친척에 수령 ▲배달 조회 시스템 확인 등이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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