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베이지역 각 경찰국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21일 오후 7시부터 25일 오전 3시까지 음주단속은 물론 무면허운전, 운전중 셀폰통화, 차량 미등록, 버스전용차선 위반 등 각종 운전관련 범법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당국은 "음주운전 사망사고로 연평균 140만달러, 부상사고로 7만달러가 손실된다"며 "특히 2008-2010년 감소됐던 음주운전사고률이 2011년 다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면 벌금, 체포수수료, 법원비용 2천달러에 변호사비용 2,500달러를 감당해야 하며 운전면허정지(초 재범에 따라 다름)뿐 아니라 1일동안 감옥에서 지내야 한다.
또 월 자동차 보험료도 3배 이상 오르고 10년간 음주운전기록이 남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