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웅씨 건국포장 수훈
2012-11-21 (수) 12:00:00
윌링에 거주하는 김신웅씨(72, 사진 우)가 4.19혁명 유공자로 인정받아 ‘건국포장’(자주독립운동과 건국에 공로가 현저하게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을 수여받았다. 김씨는 지난 19일 허철 시카고 총영사로부터 훈장을 전달받았다. 김신웅씨는 서울대 사범대 가정학과 2년 재학 중이던 1960년 4월 19일 당시, 광화문 경무대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시위를 벌이다 경찰의 총격으로 오른쪽 팔에 총상을 입었다.<사진=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