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로 얼룩진 세례식

2012-11-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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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시티에서 한 소년의 세례식이 끝난 후 두 남성 사이에 싸움이 붙어 칼로 찌르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18일 밤 10시20분께 펀사이드 스트릿에 위치한 하이랜드 커뮤니티클럽에서 세례식 직후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 하트 경관은 “용의자 야츠마니 라미레즈(28,산마테오)는 피해 남성(24)이 자신의 부인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피해자는 피를 많이 흘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라미레즈를 체포, 그는 살인미수 혐의로 산마테오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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