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 잘~내리네
2012-11-19 (월) 12:00:00
▶ 베이지역 40일 연속 하락
▶ 갤런당 평균 3.75달러
한때 갤런당 5달러를 육박했던 개솔린 가격이 꾸준한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지난 8월 이후 최저선까지 내려갔다.
개스값 관측 웹사이트 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18일 베이지역 개스값 평균은 갤런당 3.75달러로 지난 8월 8일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베이지역 평균 개스값은 이날까지 40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고 이 기간 중 갤런당 많게는 1달러이상 떨어졌다.
캘리포니아 내 정유시설 이상 등으로 촉발됐던 개스값 폭등 현상은 하룻밤 새 50센트가 뛰는 등 신기록을 작성하면서 지난 10월 9일 갤런당 평균 4.705달러로 정점을 찍은뒤 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18일 현재 지역별 개스값으로 오클랜드는 갤런당 3.75달러, 샌프란시스코는 3.87달러, 산호세는 3.74달러를 기록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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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클랜드 헤겐버거 스트릿에 위치한 쉘 주유소의 개스값이 한달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록 낮게 책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