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인 권익신장위해 노력”
2012-11-19 (월) 12:00:00
▶ 한인세탁협회, 2012년도 마지막 정기이사회
사진: 15일 열린 세탁협 정기이사회에서 이창훈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가 2012년도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탁협회는 지난 15일 나일스 타운내 장충동식당에서 이사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태강 부이사장의 사회로 4/4분기 정기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환경정화 기금법 연장안 현황보고 ▲소규모 사업장 에너지 절감프로그램 안내 ▲미주총연 현황 소식 전달 ▲CEU 세미나 개최 등이 거론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컴애드사의 안토니오 클루라스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매니저와 프로젝트 그린의 앤서니 카푸찌 컨설턴트가 직접 참가해 세탁인들에게 직접적으로 적용가능 한 소사업장 에너지절감 프로그램(SBES)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협회 이창훈 회장은 “환경정화기금 연장 시한을 2020년에서 2025년또는 2030년까지 연장시키자는 기존 윌리암스 컴패니의 안건을 가지고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현재 연장안에 대한 결정이 내년으로 미루어진 만큼 한인세탁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연장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복 이사장은 “지난 1년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한인세탁업계의 공동발전을 위해 회장단 이하 이사진들 모두가 고군분투 했다. 내년에는 경기가 보다 활성화 되고 올해 예산 문제로 진행되지 못했던 여러 행사들이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탁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CEU세미나를 갖는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