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서부 한국학교협의회 주최…800여명 참석
사진: 17일 열린‘꿈나무 글짓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가 주최한 ‘제5회 꿈나무 열린 마당’이 지난 17일 윌링 타운내 그레이스교회에서 17개 한국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속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행사는 협의회 오은현 총무의 진행으로 1부는 개회기도, 국민의례, 명계웅 협의회 회장의 환영사, 정은이 시카고교육원장 격려사, 김종갑 한인회장 축사, 강상인 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학생들의 장기자랑 순서인 2부에서는 헤브론, 나일스, 그레이스 무궁화, 가나안, 하상, 성모, 불타사, 아이타스카 등 총 17개 한국학교 학생들이 사물놀이, 합창, 구연동화, 꼭두각시, 인형극, 악기연주, 춤, 태권무, K-POP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열린 마당에 앞서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는 열린 꿈나무 글짓기대회가 열렸다. 3~8학년까지 85명의 학생이 참여해 ‘거울, 할머니, 엄마의 기쁨, 한글학교’라는 주제로 평소 갈고 닦은 글솜씨를 뽐냈으며, 심사결과, 각 학년별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이 입상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2일 한국학교장 신년하례식에서 각 학교장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후 각 학교장이 입상학생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협의회 명계웅 회장은 “다른 학교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친목도모 등 화합의 장으로 글짓기와 열린마당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매년 행사 내용도 좋아지고 참여 학교수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장지희 기자>
<글짓기대회 입상자 명단>
■3학년: ▲금상 이 테레사(하상) ▲은상 정예주(하나로)/홍지우(비젼) ▲동상 박수연(휄로쉽)/도은호(갈보리)/김수현(하상) ■4학년: ▲금상 문새별(하상) ▲은상 이가현(헤브론)/임선영(하상) ▲동상 서정현(휄로쉽)/나승혜(나일스)/주수연(순교자천주교) ■5학년: ▲금상 박정환(비젼) ▲은상 양지은(순교자천주교)/염민서(제일연합) ▲동상 전솔(아이타스카)/한지원(가나안)/김은아(하상) ■6학년: 금상 문지원(그레이스무궁화) ▲은상 홍사민(하상)/오지은(갈보리) ▲동상 오희은(갈보리)/정성모(하나로) ■7학년: ▲금상 권해인(아이타스카) ▲은상 홍민우(비젼)/이민주(순교자천주교) ▲동상 강가현(일리아나)/양현식(순교자천주교)/김지수(갈보리) ■8학년: ▲금상 이니나(순교자천주교) ▲은상 박은송(네이퍼빌한인연합)/윤세영(하나로) ▲동상 박지원(휄로쉽)/윤예지(비젼)/정아름(아이타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