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고 젊음은 생각하기 나름”
▶ KCI 38주년 행사서 노익장 과시
지난 10일 개최된 샌프란시스코 코리언센터(KCI•원장 장용희) 창립 38주년 행사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노익장을 과시한 동 센터 시니어 합창단이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데 대한 자축연을 가졌다.
KCI 시니어 합창단은 이날 그랜드 하이아트 호텔에서 열린 기념만찬에서 ‘산타 루치아’, ‘밀양아리랑’, ‘God Bless America’ 등을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합창단은 오영주 사모(상항예수인교회)의 지도 아래 지난 3개월 동안 집중 연습을 해 공연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이와 관련 그간의 노고를 축하하기 위해 15일 센터에서 자축연이 마련됐다.
장용희 원장은 이날 “합창단의 열과 성을 다한 훌륭했던 공연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친목을 도모하면서 화기애애한 KCI 합창단으로 발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니어 합창단은 베이지역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시에 동 센터에서 합창연습을 하고 있다. 회비는 월 5불이다.
또한 KCI는 매주 화요일 컴퓨터 초급반(오전 10시)과 중급반(오후 1시)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창일의 건강교실 (월), 걸음마 영어교실(수), 성인 ESL반(목, 금), 시민권 준비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415)441-1882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www.sfkoreancenter.org)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김판겸 기자>
========
15일 코리언센터에서 가진 자축연에 참석한 시니어 합창단원들이 지난 10일 공연의 성공을 기념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시니어 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