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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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고교 입학지원서 접수마감 내달 10일까지 연장

2012-11-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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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육청이 당초 12월3일로 예정됐던 2013년도 가을학기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 입학지원서 접수 마감을 한 주 뒤인 10일로 연장한다. 시교육청은 허리케인 ‘샌디’로 아직까지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환경의 지원자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대 12개 지망학교를 기입할 수 있는 입학신청서는 가이던스 카운슬러에게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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