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형석씨 무죄석방 기원 음악회

2012-1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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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빌립보교회

3년전 발생한 아들 폴 고씨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기소돼 오는 28일 본 재판을 받게 되는 고형석씨의 무죄석방을 기원하는 음악회가 마련된다.
오는 24일 오후 6시 데스 플레인스 소재 빌립보교회(담임목사 임현석/1969 E. Touhy Ave.)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무죄석방을 기원하는 열린풍물단의 사물놀이와 시카고지역에서 활동하는 로컬가수들의 공연후 앞으로 열리는 배심원재판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형석씨의 무죄를 믿고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는 지인들은 3년 넘게 아들을 죽인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힘겹게 법정투쟁을 벌이고 있는 고씨와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본 재판을 앞두고 힘을 내라는 취지에서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고씨 사건이 내 가족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한인들이 이 사건을 잊지 않고 본 재판(28일 오전 10시 스코키 쿡카운티법원 206호)에도 방청해주기를 당부했다.(공연 문의: 847-565-9167) <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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