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문가 초청 가을 정기포럼

2012-1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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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연구원, 한인사례 중심의 유익한 정보 제공

전문가 초청 가을 정기포럼

사진: 10일 한사원 주최 가을 포럼에서 드폴대 이진만 교수가 금융위기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 침체 속에 한인사회에 초점이 맞춰진 경제난 극복 방안을 모색해보는 포럼이 열렸다.
한인사회연구원(회장 이윤모/한사원)는 지난 10일 글렌뷰 도서관에서 ‘경제난 극복 전망과 주택 위기 대응방안’을 주제로 2012년도 가을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60여명이 참석해 법률, 세금, 융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2013년도 경제전망과 각종 경제지표 관련 이슈 등을 전해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사원의 이사들인 이날 강사들은 주요 사안들에 대한 예시와 설명들을 한인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드폴대 이진만 교수는 2008년 금융위기 영향과 장기 경제전망과 시카고지역 주택시장 현황을 설명하고 특히 경제성장과 관련한 장기 예측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BBCN은행 이평무 시카고본부장은 은행융자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SBA융자 현황 및 대출신청 요령 등을 소개했다. 박현주 미래법무법인 대표변호사와 택슨의 손헌수 회계사는 주택차압과 파산절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관련 법률 사례를 소개했다.
한사원의 이윤모 회장은 “한사원은 지난 2005년 창설된 이래 매년 2차례에 거쳐 한인사회 주요 이슈들을 테마로한 학술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특히 경제를 중심으로 한인들에게 실제로 와 닿을 수 있는 주제들을 제시하고 한인사회 주요 전문가들을 초청해 보다 쉽고 유익한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진행돼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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