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12월24일 자선남비 모금”
2012-11-12 (월) 12:00:00
▶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 한인사회 후원•관심 당부
사진: 구세군교회 김동명 음악디렉터, 장호윤 사관, 정재식 정교, 이재구 부교(왼쪽부터)가 자선남비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구세군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장호윤 사관)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남은 주요 행사에 대한 홍보와 함께 후원을 당부했다.
이날 구세군은 ▲오는 22일 추수감사절 디너 행사 ▲12월 2일 자선남비 모금을 위한 베네핏 콘서트 ▲12월 8일 민들레 모임 ▲12월 12일 엔젤트리/크리스마스 푸드 배스킷 나누기 ▲12월 15일 1.5~2세 청소년들을 위한 콘서트와 아울러 시니어 성탄파티, 요양원 방문, 시카고공립학교 어셈블리 참가 등 앞으로 열릴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올해 자선남비 모금은 오는 17일부터 12월 24일까지 H마트, 아씨플라자 등 시카고지역 12군데에서 진행하며 총 6만5천여달러를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세군측은 “경기가 어려워진 영향으로 후원업체도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다”면서 “한인사회 업체나 단체들의 좀더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을 당부드리며, 자선남비 모금을 위한 자원봉사에도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호윤 사관은 “지난 10월말에 있었던 가을축제에 7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섬길 수 있는 대상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한인교회로서 이웃 주민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고 싶다. 많은 관심과 후원바란다”고 말했다.(문의: 773-794-6208)<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