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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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고교배구팀 ‘물품 모으기 캠페인’

2012-11-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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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을 포함한 포트리 고등학교 배구팀 학생들이 8일 포트리 고등학교에서 허리케인 샌디 피해자 돕기 ‘물품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트리 초등학교도 9일 일제히 구호 물품수집에 나선다. 버겐카운티 한인민주당클럽도 포트리 사무실에서 한인들의 구호물품을 수집하고 있다. ▲문의: 201-290-6207 <사진제공=버겐한인민주당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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