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현안에 관심•지지”

2012-10-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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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로버트 돌드 10지구 연방하원의원 지지 모임

“한인사회 현안에 관심•지지”

사진: 28일 열린 돌드 연방하원 지지모임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인, 인도, 중국인들이 연합으로 주최한 로버트 돌드 연방하원의원(공화, 10지구) 지지모임이 28일 오후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 앞 주차장에서 열렸다.
오는 11월 6일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돌드 의원은 가족, 지지자들과 함께 버스투어를 벌이고 있는데, 이날 집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친한파로 잘 알려진 돌드의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스몰비지니스를 활성화시켜 더 많은 사람이 투자할 수 있는 기회와 그로 인한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독도, 동해병기, 위안부, 이산가족 상봉, 이민문제 등 한인사회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돌드의원 한인선거운동본부의 서이탁 총괄본부장은 “한인사회와 밀접하고 이미 많은 경험이 있는 의원이 당선돼야 한인의 영향력이 커지며 나아가 우리 2~3세들이 더 많은 기회와 힘을 가진다”고 말했다. 자문위원인 최진욱 드폴대 교수는 “지난 2년간 이미 한인들을 위한 많은 일을 해온 사람이다. 앞으로도 한인들의 목소리를 연방의회에서 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를 지지한다”고 전했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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